뜻하지 않은 일로 사업의 어려움을 겪고 난 후 보안요원의 일을 시작하게 된지 두 달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을 적응하느라 힘들기도 했고 당황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이제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비보안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전문가적인 마음자세로 일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한번 용납하고 받아들인 일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말라!
상황을 바꾸던지 그게 안되면 입을 다물라!"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보안업무로 인해 여러가지 상황들이 발생하고 고객에 대한 응대를 해야하는데 불평과 불만을 하기 이전에
전문가적인 마인드로 맡은바 업무를 잘 수행하고 고객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그러한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